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번식자 (문단 편집) === [[알라라크/협동전 임무|알라라크]] === * 추천 위신 - 폭군 승천자, 죽음의 그림자 유닛들 사거리가 굉장히 길면서 파괴파동, 역장으로 번식자의 접근을 막을 수 있어 번식자에 상당히 강한 사령관이다. 초반에는 파괴파동으로 밀쳐내면서 근처 건물에 사거리 15인 구조물 과충전을 걸면 번식자를 쉽게 때려잡을 수 있다. 단 번식자의 공격은 알라라크의 광신자 희생도 무시하므로 절대 근접공격하여 잡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번식자 카운터 사령관 중에서는 꽤 숙련을 요구한다. 자폭유닛이나 지뢰는 다른 곳을 보고 있어도 자동으로 막는 반면 알라라크의 주요유닛들은 수동조작을 해줘야 하기 때문. 대신 지형을 끼고 역장만 활용할 수 있거나 날강 노쿨파동 컨트롤에 익숙하면 단방향에서 30마리 이상이 몰려와도 때려잡을 수 있는 높은 포텐을 보여준다. 특히 교란기의 역장을 깔아주는 것이 상당히 유효하다. 역장을 깐다고 해서 우회해서 들어오거나 하지 않으며, 역장은 유닛이 아닌지라 번식자가 잡아먹지 못하므로 번식자가 버벅이는 동안 화력을 집중해 잡을 수 있다. 초반을 넘기고 승천자를 모아 사거리 13의 정신폭발을 연구해주면 번식자를 아주 멀리서 여유있게 저격할 수 있다. 승천자는 갈수록 강력해져 처음에는 200, 10스택시에는 700의 정신폭발 데미지를 때려박을 수 있으므로 임무가 길어져 번식자가 다수 나오더라도 승천자를 나누어 배치하면 모두 처치가 가능하다. 승천자를 한줄 반 또는 두줄을 확보하면 동맹의 실수로 번식자가 한줄이 생성되어, 심지어 공세와 함께 기지로 기어오는 극악의 상황이 발생해도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승천자 구체로 공세를 삭제하고 남은 번식자에게 정신폭발 난사 및 알라라크의 날 강화하라+노쿨파괴파동을 시전한다면 게임을 포기해야할 상황을 다시 평온한 상태로 강제 회복시킬 수 있다. 분노수호자는 승천자보다 폭딜은 낮은 대신 무빙샷이 가능하고 조작이 필요 없다는 특징이 있다. 아무리 손이 빨라도 역장과 정신폭발을 동시에 쓰긴 까다로운데 분노수호자는 교란기 역장과 병행이 용이하고 에임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속도광도 자동타겟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공격하려고 움찔거리다 역장을 부수는 경우가 많은데 홀드를 눌러줘야한다. 또한 목표고정에 찍힌 번식자를 분수자4기가 점사하면 한방에 번식자를 잡아낼 수 있다. 만약 번식자의 저격용으로 승천자를 찍더라도, 번식자가 건물에서 생성된다는 점 때문에 분노수호자를 4기에서 5기이상 조합하여 운용하는 것이 좋다. 학살자 빌드라면 점멸로 때려 잡을 수 있다. 죽음의 그림자는 여기서도 옳다. 모선을 빠르게 뽑아서 카이팅만 하면 초반 번식자는 걱정 없다.[* 노업 기준 평타 2방 + 열광선 한번이면 번식자 한 마리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알다시피 탈모선의 평타는 무빙샷이고 열광선 역시 자동시전이다.] 속도광이나 아무도 모르게가 걸리면 또 모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